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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지난 8일 제주 선호텔에서 지역외상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경찰·소방 등 응급 관련 기관, 관·학계, 언론·시민단체 등 16명의 위원은 환자분류 및 이송체계 교육의 필요성, 외상체계의 초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적극적인 도내 홍보를 통해 도민들이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인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지역외상위원회는 지역 내 예방가능사망률의 개선 및 권역외상센터의 적정한 운영을 위한 지원과 감독, 지역외상체계의 초기 구축 및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한 기구다.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은 “이송체계 확보를 비롯해 시설·장비·인력, 중형 헬기 도입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화된 진료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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