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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김철수, 이하 대공협)가 ‘2017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6월 15~16일 이틀간 대전 을지대병원 범석홀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공중보건의들의 진료환경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는 회원들 선호도 조사에서 상위를 차지한 8개의 주제로 진료실에서 흔히 보는 질환의 진단과 치료 실제에서부터 최신 의료기술 및 사회의 다양한 곳에서 의사 역할 등 젊은 의사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것이다.
강의 주제는 △ 당뇨병 관리와 치료(유혜민 대전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 △지역사회 공공 보건사업과 공중보건의사 역할 사례(장일영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만성질환 동반 환자의 통증관리(이연아 경희의료원 류마티스내과) △ Recent Advances in Biotechnology(이석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 흔한 피부과 질환과 처방의 실제(정경은 대전을지대병원 피부과) 등이다.
대공협 박민호 학술이사는 “학술대회를 통해 공중보건의사들의 학문적 발전과 역량 강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공협 김철수 회장도 “이번 학술대회에는 일차 진료에서부터 공중보건사업에 대한 새로운 모색, 최신 의료발전트렌드 등 다양한 방면의 강의를 준비했다"며 "또한 공약사항이었던 투명한 대공협을 만들기 위한 회계 및 회무 보고 시간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