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NIH 인정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
우수 임사시험 연구기관 지정, "세계적 임상시험 역량 증명"
[ 2017년 06월 12일 11시 45분 ]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최근 미국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암연구소로부터 '우수 임상시험 연구기관(High Performing Site)'으로 지정받았다.


전 세계 진료 가이드라인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국립보건원으로부터 우리나라의 우수한 임상시험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12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암연구소가 주도하는 유방암 임상연구를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정경해 교수가 책임연구자로서 성공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이 계기가 됐다.


임상연구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연구 목적에 적합한 임상시험 대상 환자를 정확하게 분류하고 신속하게 모집하는 것인데, 정경해 교수가 수행한 유방암 3상 임상연구에서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의 우수한 임상시험 역량이 확인된 것이다.


정경해 교수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국립암연구소로부터 5만7600달러(한화 약 6500만원)를 지원받았다. 지원금 전액은 임상시험 발전기금으로 위탁돼 향후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정 교수는 “세계 유수 병원들과 함께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질적‧양적 우수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임상시험센터의 우수한 인력과 시스템 뒷받침, 그리고 대한항암요법학회를 비롯한 선‧후배 연구자분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임영석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 소장도 “앞으로도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프로그램(ARO), 임상시험관리시스템(CTMS) 등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를 활용해 세계적 수준의 임상연구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효율적이면서도 높은 품질의 임상시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