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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6월26일과 27일 국산 의료기기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의료기기 해외 GMP 인증' 교육을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약청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 공장들이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에서 운영 중인 '의료기기단일심사프로그램(MDSA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IMDRF는 유럽연합(EU), 러시아, 미국, 브라질, 싱가폴, 일본, 중국, 캐나다, 호주 등 9개국 규제 당국자들로 구성된 국제협의체다. 9개국 가운데 미국, 브라질, 일본, 캐나다, 호주 등 5개국이 가입한 MDSAP는 국가 간 의료기기 GMP 상호인정 프로그램이다.
국내 제조업체가 MDSAP 인증을 받으면 5개 가입국으로부터 제조 공장에 대한 GMP 심사를 일부 또는 전부 면제를 받는다.
교육에 참여하려면 이달 15일까지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http://edu.mditac.or.kr)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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