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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7차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7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과 관련된 성적은 2015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입원진료 분에 대해 15종류 수술을 시행한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768개기관 9만4551건을 평가한 결과다.
수술 시 환자 피부나 점막에 존재하는 세균 및 오염물질, 의료진에 의한 오염, 기타 수술 환경 요인 등으로 수술 부위에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는 이러한 수술 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적정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다.
그러나 적정 용법 및 용량을 따르지 않은 항생제 사용은 감염 예방의 효과를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항생제 내성이 증가하는 원인이 된다.
윤성수 원장은 "항생제 오·남용을 방지하고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건강과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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