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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2017 의료관광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고신대병원 등 4개 진료과목 의료진, 언론사,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 등 1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진료상담 및 부산 방문 치료 예약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간 의료기관 상호협약 체결 △현지 유관기관 방문 △부산의료관광 특화 VIP 비자카드 런칭 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부산시는 설명회 기간 동안 현지 제1금융권 은행인 알파은행 및 여행사 Transavia와 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시는 루블화 가치 하락, 사드배치 등 국제정세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카자흐스탄뿐만 아니라 오는 7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의료기관 등 35개사 45개 부스 규모의 '의료관광 산업 해외 특별전'을 개최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일본, 대만, 베트남 등을 대상으로 다변화 노력을 기울여 의료관광을 새로운 미래성장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