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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김상헌)는 지난 14일 병원 대강당에서 ‘2017년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예방 가능한 약물유해반응’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우연주 팀장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약물유해반응의 능동적 탐색’, 간호국 박정하 과장이 ‘약물유해반응의 자발적 보고와 관리’, 심장내과 박진규 교수가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가 ‘인슐린과 혈당강하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상헌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예방 가능한 약물유해반응을 주제로 최신 견해에 대한 토론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11년부터 국내 약물감시체계 구축 및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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