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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백병원은 창립 85주년을 맞아 서울백병원, 일산백병원 등 전국 5개 백병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산백병원은 창립 기념행사로 신경과 홍근식 교수와 조용진 교수(SCI 논문), 응급의학과 김훈 교수(국내 논문)에 우수 논문상을 시상했다.
이순형 이사장과 각 병원장은 장기근속자 총568명(▲서울백병원 74명 ▲부산백병원 194명 ▲상계백병원 148명 ▲일산백병원 91명 ▲해운대백병원 61명)과 친절·모범직원 96명(▲서울백병원 24명 ▲부산백병원 11명 ▲상계백병원 25명 ▲일산백병원 25명 ▲해운대백병원 11명)에게 상장과 총 2억 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간호·행정 직원 승진자 278명(▲서울백병원 26명 ▲부산백병원 82명 ▲상계백병원 62명 ▲일산백병원 49명 ▲해운대백병원 59명)에게는 임용장을 전달했다.
서울백병원은 UCC 콘테스트(대상 박준), 백병원의 소소한 행복이야기(대상 윤대림)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전 원장들의 축하 영상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했으며 하임퀄텟(서울시립 교향악단 멤버) 초청 축하 음악회, 떡 케익 커팅, 바베큐 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순형 이사장은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준 5곳의 원장들을 비롯해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객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병원, 연구하는 대학병원,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단에서도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병원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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