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이흥만)는 지난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와 의료기기 기술개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날 ‘제9회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기업-병원 연계 연구와 제품 개발 ▲최신 의료기기 신기술 및 상용화 ▲의료기기 기업을 위한 R&D 지원)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행사는 의료기기 개발 중소기업과 병원 연계, 개발 인프라 확충, 전문 연구팀 컨설팅 등 다양하고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신개발 의료기기의 MFDS, FDA, SDA, EMEA 등록을 위한 임상기술지도 ▲CE, UL, ISO9001 등 국제 규격인정을 위한 임상기술지도 ▲신의료기기 개발 시 연구 협력 및 기술자문 등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심포지엄을 비롯해 앞으로도 의료기기 개발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문적·산업적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흥만 센터장은 “IT 및 나노 기술의 발전으로 의료기기 산업에서도 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러한 필요성을 충족시키고 국내 의료기기 개발 산업 육성을 위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와 손을 잡고 기업과 병원의 공동연구를 이끌어 탄탄한 네트워크 및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