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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은 지난 6월16일 사고 예방 등을 위한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의료질관리실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및 환자 혼선 등의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직원과 보호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슬로건 ‘함께 해요 환자안전’을 내건 사전행사에선 환자안전 지킴이와 관리자들이 병원 전 구역을 다니며 홍보부채를 배포했다. 홍보부채에는 정확한 환자확인, 낙상예방, 수술 및 시술 위치 표시 등 안전관리 사항이 담겼다.
오후 4시부터 백년홀서 열린 본 행사에는 윤택림 병원장을 비롯해 환자와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존 노래를 개사해서 만든 환자안전송 경연대회, 환자안전 돌발퀴즈쇼 등의 시간을 가지면서 참가자들이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윤택림 병원장은 “병원에서의 환자안전은 가장 중요한 기본 사항”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직원이 환자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환자중심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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