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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6월14일부터 나흘간 찾아가는 건강강좌 및 경기북부 개원의를 위한 학술대회를 잇달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혈액종양내과 손덕승 교수는 원당성당에서 80여명의 노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직접 강의했다. 15일에는 위장관외과 송교영 교수가 서울 상계동 노원성당 150여명의 신자에게 위암 바로 알기 강좌에 나섰다.
17일에는 제4차 경기북부 개원의를 위한 학술대회와 제6차 경기도 6권역 의사회 통합학술대회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함께 개최됐다.
학술대회에는 김석범 의정부의사회장를 비롯한 포천, 동두천, 양주, 연천, 남양주, 철원지역 의사회 소속 200여명의 개원의들이 다빈도 질환의 최신지견 및 경험 등을 공유했다.
전해명 의정부성모병원장은 “의료 취약지역인 경기 북부의 개원의 원장님들 소명의식에 항상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최신 의료지식에 대해 연구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도 슬기롭게 대처하는 의료인으로 거듭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