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무자격 의무병 대체···부사관·의무군무원 채용
국방부, 추경예산 17억원 책정 등 총 1500명 선발 예정
[ 2017년 06월 19일 12시 15분 ]

국방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 추경에 발맞춰 올해 하반기 부사관과 의무군무원 1500명을 채용한다.
 

국방부는 하반기 중 육군 817명, 해병대 67명, 공군 101명의 부사관과 의무군무원 340명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군에서는 무자격 의무병의 불법 진료보조 행위가 문제가 됐다. 기존 의무병과 군무원에 의해 진료보조행위가 이뤄졌지만 사실상 무자격으로 시행된 것이다.
 

이에 국방부에서는 지난해 말 면허가 없는 의무병과 면허를 소유한 전문의무병으로 이원화하는 전문의무병제를 실시했다.
 

2월 채용공고를 통해 군에 부족한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의무군무원 채용도 이러한 무자격 의무병 근절 정책과 맞닿아 있다.

군은 의무군무원으로 간호사 133명, 간호조무사 71명, 약사 38명, 치위생사 22명, 물리치료사 20명, 의무기록사 16명, 임상병리사 1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군은 하반기에 채용공고를 내 연말까지 부사관과 군무원 선발을 확정한다. 선발된 인원은 내년초 각 부대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국방부는 부사관과 군무원 채용을 위해 17억원의 예산을 책정했으며, 이는 2018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중심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추경예산으로 추진 중인 일자리 1만2000명에 군 일자리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추경으로 부사관과 군무원이 채용되면 청년층 취업률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간부 중심 병력 구조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2021년까지 軍 진료능력 개선·신뢰회복 총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