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멀쩡한 고환 제거 외과의사 10억 배상
미국 펜실베이니아 법원 판결
[ 2017년 06월 20일 12시 42분 ]

실수로 환자의 멀쩡한 고환을 제거한 외과의사에게 약 10억원(87만 달러)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법원은 외과의사 스펜서롱에 대해 환자 스티븐 하네스의 병변이 있는 오른쪽 고환이 아닌 왼쪽 고환을 제거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며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지난 2013년 환자 스티븐 하네스는 오른쪽 고환에 심한 통증을 느껴 외과를 찾았고 당시 담당의사였던 스펜서 롱은 초음파 검사결과 부상에 따른 흉터가 발견됐다면서 염증이 있는 오른쪽 고환 제거수술을 했다.
 

하지만 수술은 오른쪽이 아닌 왼쪽 고환이 제거됐고 환자가 의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수술과정에서 의사의 실수로 환자에게 상실감과 공포를 안겨줬다"며 배상금 7억500만원(62만 달러), 징벌적 손해배상 2억9000만원(25만 달러)를 각각 평결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