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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폐렴 2차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폐렴 적정성 평가는 의료기관의 진료 현황을 파악하고, 국민들이 의료기관 선택 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심평원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6년 4월부터 6월까지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세종병원은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 검사 처방률 ▲객담배양 검사 처방률 ▲항생제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등 부분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받았다.
호흡기내과 김계수 과장은 "세종병원이 이번 평가에서 만점을 받아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 호흡기질환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하게 됐다"며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병원은 지난 2015년 9월부터 11월까지의 진료분으로 평가한 2015년(7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결과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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