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지난 2월 창원병원을 시작으로 안산·대구·인천·대전병원 등 5개 직영병원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입원환자를 돌보는 서비스로,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전문인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근로복지공단 병원은 그동안 시범병원 견학 등을 통해 운영체계,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와 질높은 간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팀 간호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간호사 171명을 추가로 채용했고, 환자 편의를 위해 병상을 전동침대로 교체했다.이 외에도 욕창방지기구, 낙상감지센서, 환자감시장치, 의료진 호출벨 등을 설치했다.
신태식 의료복지이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입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병원경영부 (052-704-753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