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훈병원, 적정성평가 전영역 '1등급' 목표 설정
산하 5개기관, 의료질 향상 제고…전담부서도 신설
[ 2017년 06월 22일 11시 20분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산하 5개 병원의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중앙보훈병원은 2019년까지 전 영역 1등급, 지방보훈병원(부산, 광주, 대구, 대전)은 대장암,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핵심분야 1등급 80~90%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보훈공단은 사업이사 등 6명, 5개 병원 전문의 및 간호직 16명으로 구성된 ‘의료품질 개선 TF’를 통해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했다. 지난해 말부터 총 5차에 걸친 TF회의를 통해 부진지표 원인분석 및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실제 올 상반기에 발표된 적정성평가에서 중앙보훈병원은 위암, 대장암, 폐암 1등급을 획득했고, 5개 보훈병원 모두 폐렴 1등급을 획득하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비슷한 규모의 민간병원과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

특히 중앙보훈병원은 1400병상이라는 규모 면에서 또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패러다임에 발맞춰 적정성평가 등급을 올려야 한다는 취지에 이사회도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앙보훈병원이 1등급을 받지 못한 적정성평가는 ▲급성기뇌졸중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식도암 ▲유방암 ▲조혈모세포이식술 ▲주사제처방률 ▲혈액투석 등이다.
 


보훈공단과 중앙보훈병원은 향후 2년간 관련 평가항목에 대한 표준진료를 수행해 1등급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지방보훈병원(부산, 광주, 대구, 대전)의 중앙보훈병원 대비 다룰 수 있는 질환이 한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대장암,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다.


보훈공단 김우경 사업이사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는 의료공공성 내용이 많이 담겨있다. 이는 공공의료기관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는 뜻이다. 의료의 질을 증명할 수 있는 적정성평가 등급이 중요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까지 계획을 수립했고, 이제 차근차근 성과를 거둘 것이다. 다만, 지방보훈병원까지 한꺼번에 1등급을 받겠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5개 병원의 조화를 통해 극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앙보훈병원은 지난 5일 안센터 개설에 이어 혈관인터벤션 센터를 하반기에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연내 왓슨 도입도 염두에 두고 있다. 물론 3기 상급종합병원 도전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보훈병원, 상급종합병원 진입 도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