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가 '의료 ICT융합 컨소시엄'과 '고령자의 저작/연하기능 평가 표준 지표 및 시료 개발'이라는 과제에 선정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2020년까지 약 4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가정의학과 김정하 교수는 '장내 미생물 정보 구축을 위한 임상 지원연구' 과제를 비롯해 총 5개의 연구과제에 선정, 매년 5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미래창조과학부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 부문 등에서 ▲피부과 박귀영 임상조교수 ▲이비인후과 민현진 임상조교수 ▲소아청소년과 이대용 임상조교수 등이 책연구자로 선정됐다.
여기에 비뇨기과 장인호 교수의 보건복지부 질환극복기술개발 연구 및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교수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용역사업 부문을 합치면 총 18개의 연구과제가 중앙대병원에서 진행될 방침이다.
병원 관계자는 "의생명연구원을 중심으로 임상 연구의 효율적 지원 및 e-IRB 연구시스템 구축, 임상시험 및 대상자 보호프로그램(HRPP)운영 등 임상 교원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