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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글로벌 헬스케어 선점을 위해 해외의사(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필리핀) 25명을 초청해 부산 소재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에 나섰고 ▲동아대병원(2명) ▲부산대병원(4명) ▲동남권원자력의학원(2명) ▲대동병원(2명) ▲좋은강안병원(1명) ▲강동병원(2명)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3명) △라인업치과(6명)등 총 8개 기관을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연수기관은 외국인 의사 1명당 최대 1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부산시는 2017년 보건복지부 국비 공모사업인 ‘지역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과 연계해 2개 기관(3명)에서 해외의사 연수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시와 연수기관은 프로그램 이수한 해외의사에게 공동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헬스케어 선점 및 부산의료 브랜드화를 위해 기존 해외 의료관광 시장인 중국, 러시아, 일본을 넘어 카자흐스탄까지 의료기관 진출은 물론 연수, 교류 세미나 개최 등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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