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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센터장 조현민)는 최근 지역 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2017년도 제1차 지역외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창훈 원장을 비롯해 부산시 소방안전본부,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 부산시의사회 등 외부위원과 조현민 권역외상센터장 등 부산대병원 내부위원이 참가했다.
행사는 ▲2016년 하반기 지역외상위원회 회의 결과 ▲2016년 권역외상센터 평가 결과 ▲권역외상센터 실적 ▲권역외상센터 현안 지역외상체계의 구축 및 권역외상센터 운영과 감독 등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
참석한 지역외상위원회 위원들은 지역외상체계 개선 일환으로 권역외상센터 홍보활동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특히 권역외상센터의 행정적 운영에 관한 시스템에 반영하고 중증외상환자 이송 체계를 정립해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경남도민까지 골든타임 내 진료를 볼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역외상체계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조현민 센터장은 "이번 위원회로 지역 외상 관련 상황을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교육 등을 통해 민·관 상호협력으로 중증외상환자 예방 가능 사망률을 개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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