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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임상시험 신약생산센터(센터장 방규호)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8주 동안 대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실습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실습에는 건국대학교, 고려대학교, 선문대학교, 청주대학교 등 4개 대학에서 선발된 우수한 학생들이 참여한다.
실습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관련 실험, 개발, 품질관리 및 보증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과정에 대해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방규호 센터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오 의약품 시설을 갖춘 국책기관인 만큼, 전문가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약생산센터는 독자적인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구축 및 운용이 어려운 제약기업이나 연구기관 등에 의약품 생산을 지원하고 바이오 신약 개발을 촉진시키고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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