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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국민의당. 남원·임실·순창)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박춘란 교육부 차관과 간담회를 갖고 서남대 정상화 추진방안을 논의. 이에 따라 재정기여자 선정 연기 등으로 답보 상태에 있던 서남대 정상화 추진 방안이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추이에 관심이 모아져.
이용호 의원은 “서남대 정상화에 대한 남원 주민들과 지역사회의 바람이 간절하다”며 교육부가 주민과 지역사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서남대를 정상화하는데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촉구. 박춘란 차관은 “교육부는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정상화를 진행하겠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며 “서남대 정상화가 빠른 시일 내 최선의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
또한 박 차관은 “6월말까지 서울시립대, 삼육대 등의 서남대 정상화 방안을 제출받을 예정”이라며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사안인 만큼 추가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