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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28일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충주 출제센터(이하 충주 출제센터)를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기공식을 개최한 후 약 1년 4개월의 공사 및 시험 운영기간을 거쳐 개관한 충주 출제센터는 총 사업비 138억 원을 들여 1530평 규모(연면적 5,057㎡)로 건립됐으며 출제장, 숙소,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국시원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충주 출제센터의 개관으로 엄격하게 통제·관리되는 출제 공간을 확보하게 돼 보안상의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시험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김창휘 원장은 “충주 출제센터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임상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문제를 개발하고 출제하는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앞으로 충주 출제센터가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을 배출하는 인프라로서 그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개관식에는 이종배 국회의원(충북 충주시)을 비롯해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갑 충주시의회의장 등 지역 인사들과 보건복지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관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