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병동 입구에 설치돼 있는 스크린도어는 최초 입원 시 지급되는 QR코드 형태의 출입증을 소지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환자는 인식 밴드의 QR코드로 출입이 가능하며 병원 직원들도 신분증(RFID카드)을 소지한 사람에 한해 병동 출입을 할 수 있다. 또한 친척이나 지인들이 병문안을 온 경우에는 병문안 시간 내 보안요원 안내에 따라 ‘병문안객 관리대장’과 ‘환자별 병문안객 기록지’를 작성하고 면회를 할 수 있다. 노환중 원장은 "지난 2015년 메르스를 겪은 이후 병문안 시간 변경 및 방문 인원 제한 등 병문안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스크린도어 설치와 방문객 관리 제도 시행으로 보다 더 안전한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