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시설·시스템 '환골탈태' 분주 부천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권순석 병원장
[ 2017년 06월 29일 06시 54분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새 병동 증축과 본관 전면 리모델링 등 하드웨어 분야 투자로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첫 삽을 뜬 이래 올해 2월 지상층 골조 공사를 시작하는 등 현재 27.2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오는 201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하 6층, 지상 10층 연면적 2만4428㎡ 규모로 건립 중인 새 병동은 오롯이 환자 중심의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증축으로 부천성모병원은 기존 580병상에서 700병상의 대형병원으로 양적 성장을 하게 된다.
 

전 병실은 4인실 기준으로 구성되며 중환자실 병상당 15㎡ 이상, 병상 간 2m 이상 간격유지 등 감염병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구축된다.
 

또한 기존 검사와 치료를 위해 환자가 이동하던 병원 중심 문화에서 벗어나 검사와 진료, 치료를 한 번에 마칠 수 있도록 하는 환자 중심 공간을 마련했다.
 

권순석 병원장은 “새 병동에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여성센터는 물론 내원 당일 침대에 누워 검사부터 결과 안내까지 자동 시스템으로 받을 수 있는 소화기센터를 특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존 본관도 새 병동 완공에 맞춰 전면 리모델링에 착수할 계획이다.
 

권순석 병원장은 “현재 비좁은 외래 공간을 새 병동으로 분산해 환자 중심 공간으로 재배치하고, 층별로 협진실을 마련해 부천성모병원의 강점인 협진 시스템을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리모델링과 함께 본관에는 뇌혈관부터 심혈관, 망막, 족부까지 그간의 혈관 치료 노하우를 결집한 혈관센터가 배치된다.
 

이를 토대로 부천성모병원은 빠르고 정확한 검사 및 수술은 물론 가정에서의 생활방식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지역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포괄 의료 허브병원’이라는 신개념 병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환자를 배려하기 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며 편리한 공간으로 새 병동을 증축하고 본관을 리모델링해 ‘건강, 그 이상의 행복’을 실현하는 병원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부천성모, 10층 병동 신축···기준병실 4인실 추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