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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기존 63병상에서 87병상으로 늘리고 7월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에 병상 수를 24개 확충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간호인력도 18명을 추가 증원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지난해 6월 대전충남지역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호응이 이어져 두 번이나 확장 공사를 진행했다. 환자들의 대기 불편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기쁘게 생각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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