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공지능, '의료민주화' 선도···전문지식 공유
미래의료 예측, 긍정적 전망···AI 활용능력이 의사 경쟁력
[ 2017년 07월 01일 06시 27분 ]


의료 분야에서 왓슨 등 인공지능 활용이 본격화 되면서 점차 의료민주화가 이뤄지고 의료진과 환자 간 의사소통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장동경 교수는 지난 달 30일 '미래의료'를 주제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35차 종합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 기술에 따른 의사와 환자의 커뮤니케이션 변화에 주목했다.

장동경 교수는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할 것이냐는 질문은 이미 촌스러워졌다”며 “현재 AI는 개별적인 인간 수준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특히 장 교수는 AI로 인해 의료민주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AI로 병원 규모와는 상관없이 모두가 같은 데이터를 갖게 되고 전문가들이 소유했던 데이터 영향력이 자연스럽게 붕괴되고 있다. 결국 의료민주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종이 사라진다기 보다 직업 형태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직업’보다는 ‘작업’을 대체해 모습이 현재와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바일닥터 신재원 대표는 의사들의 디지털기술 활용 역량을 강조했다.
 

신 대표는 “CT, MRI, 초음파, 내시경의 전례처럼 AI를 잘 활용하는 의사와 그렇지 않은 의사로 구분될 것”이라며 "AI 비중이 점차 높아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기술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결국 의사가 결정하게 되는 것”이라며 "인공지능 역할을 만드는데 의사들이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병원계 지축 뒤흔드는 '4차 산업혁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