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만희 회장 “21개과 개원의단체 대통합 모색”
임기 1년 남겨놓고 제안, 의료계 조직 일원화 시킬 끝장토론 등 추진
[ 2017년 07월 02일 20시 38분 ]

각과 개원의협의회(이하 각개협)의 통합을 모토로 내걸었던 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 노만희 회장이 임기 1년을 남겨두고 대통합에 총력을 쏟을 전망이다.
 

대개협 노만희 회장[사진]은 2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개원의협의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천명했다.
 

노만희 회장은 “회무를 익히는데 1년이 걸렸고 1년 동안 회무에 집중했다면 앞으로 남은 1년은 21개과가 통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아직 대통합에 대한 인식이 확산돼 있는 것 같지 않다. 통합을 기반으로 각과가 활성화 될 것이냐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겠다”면서 “요즘 유행하는 ‘끝장토론’이나 ‘밤샘토론’을 해서라도 정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원의를 대표하는 단체를 통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각과 회장들 사이에서 나오기 시작했고, 그것이 개원의의 힘을 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으기는 했지만 각 단체 간 이해관계가 있어 쉽지 않았다는 것이다.
 

노 회장은 “개원의협의회 통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박2일 또는 2박3일, 아니면 당일이라도 좋다”면서 “이원화된 개원의 단체를 대통합으로 일원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일중 前 회장과의 소송문제에 대해서는 “회원들이 그만해도 되겠다며 소송을 하는 시간에 에너지를 회무에 더 집중하라는 것으로 알고 민사소송은 더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일중 前회장이 명예훼손과 업무상 배임으로 고소를 했는데 명예를 훼손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지겠다”고 덧붙였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결권 없는 대개협 "상대가치점수 등 답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