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심장충격기(AED)의 뛰어난 기술력을 알리며 세계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주)라디안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
라디안은 최근 필리핀 마닐라와 태국에 최종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90만불 수출계약을 마무리졌고 이어 금년 4월부터 적극 추진하고 있던 공기업 AED 설치를 총 200여대 달성했다.
라디안은 생명을 살리는 AED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인기 배우 정한용, 개그우먼 이성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동성,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 등과 함께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경기·충북지역 등에 위치한 공기업에 200여대의 AED를 설치하는 성과를 거둬 심정지 위급상황을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라디안 김범기 대표는 “AED 교육은 심정지 환자에게 새 생명을 제공하고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써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라며 “무한한 책임과 소명을 가지고 보다 신뢰성 있는 제품을 만들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첨병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7년에는 프랑스, 스페인 유럽지역과 몽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수출확대와 함께 국내 공기업과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 빈도수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