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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장관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김용익 前 민주정책연구원장이 그동안 자신의 인사검증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소상히 해명하는 글을 올려 눈길.
김 前 원장은 낙마가 확정된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득세법 위반 △위장전입 △음주운전 △논문표절 등 4개 사안에 입장을 표명했는데 결론은 억울한 측면이 있지만 사실은 인정한 셈으로 분석.
그는 “새 정부 출범 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바람에 몹시 불편하게 살았다. 이제 좋은 분이 후보로 지명돼 큰 짐을 덜었다. 믿고 지원해 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시원섭섭한 심정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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