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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맞춤형암치유병원을 확대 오픈했다.
국제성모병원 맞춤형암치유병원은 지난 2월 ‘암 치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개원해 4개월 만에 병상 가동률 100%를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국제성모병원은 더 많은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치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암치유병원을 9층 전체 병상으로 확대했다. 이로써 기존 42병상에서 86병상으로 늘어났다.
정철운 맞춤형암치유병원장은 “짧은 시간 안에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원동력은 개인별 맞춤 치료로 생존율을 높이는 동시에 치료 이후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춘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