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년 국제대 간호과 신입생, 국가시험 응시 불가
간호교육 평가 ‘인증불가’ 판정, 9월4일 ‘마지노선’
[ 2017년 07월 06일 10시 16분 ]


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국제대학교 간호과 신입생들이 국가시험에 응시하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전적인 학교 잘못으로 오는 9월까지 인증을 받지 않으면 시험을 보지 못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 평가결과 국제대학교 간호과가 ‘인증 불가’ 판정을 받게 됨에 따라 2018년도 입학생은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고 6일 밝혔다.


다만 국제대학교가 교육부 시정명령에 따라 오는 9월 4일까지 ‘인증’을 받을 경우 2018년 입학생도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시정명령에 따른 평가에서도 ‘인증불가’를 받을 경우 행정처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8년 입학정원의 100% 범위에서 학생 모집정지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사항을 각 시・도교육청을 통해 2018년 간호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인(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 면허 국가시험은 교육부 장관이 인정한 평가인증기구의 평가·인증을 받은 대학을 졸업한 경우에만 응시할 수 있다.


이 규정은 의료인 양성교육에 대한 질 관리를 위해 2012년도에 개정된 것으로 5년 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전국 205개 간호대학 중 국제대 간호과를 제외한 204개 대학은 모두 ‘인증’을 확보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간호사 등 국시 보고 싶은데 못보는 학생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