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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에 대해 비경험자보다 경험자가, 일반인보다 환자가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는 최근 일반인 1000명과 환자 및 보호자 300명을 임상시험에 대한 인식도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16년 말 진행한 대국민 임상시험 인식도 조사 결과를 공개.
임상시험에 대한 ‘평소 생각과 태도’를 묻는 질문에서 일반인(43.5%)보다 환자 및 보호자(58.7%)가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다른 연령대에 비해 40~60대가 임상시험을 보다 긍정적으로 인식(50% 내외)하는 것으로 집계. 반면 20대는 임상시험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약 40%)이 높게 나와.
임상시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일반인(64.4%)보다 환자 및 보호자(82.7%)가, 임상시험 비경험자(66.2%)보다 경험자(82.8%)가 더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을 피력. 지동현 이사장은 “이번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시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임상시험 관련 정보 제공 등 환자를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임상시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환자 중심의 안전한 임상시험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