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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이기형)은 최근 ‘환자안전챔피언(Patient Safety Champion)’상을 신설, 의과대학 원장실에서 첫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환자안전챔피언’상 수상자는 전 직원이 대상이다. ▲중요한 근접오류 보고 ▲환자 안전사고 개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다빈도 근접오류 보고시 수시로 수여될 예정이다.
첫 환자안전챔피언 수상의 영예는 수술실 장지희 간호사가 안았다. 장 간호사는 잔재돼 있는 거즈를 발견하고 적극적인 진료 보고를 통한 신속한 처치로 환자 안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안전챔피언상은 환자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 사고를 예방, 사고 발생시 즉각적인 보고를 하는 의식이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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