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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외과는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제4회 전공의, 전임의를 위한 연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의학 논문을 읽는 법, 자료 분석법, 논문 작성법 등 전문의고시에 응시하거나 임용을 위한 논문을 써야 하는 전공의, 전임의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의학 연구의 수행은 의학연구자와 환자 그리고 전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이를 위한 체계적 교육이 부족해 좋은 연구 성과가 있음에도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이태승 교수,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 등이 각 세션의 진행을 맡았다. 이어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발표해온 서울대, 고려대, 전남대, 한국외대 교수진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태승 교수는 “의학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저널에 높은 수준의 연구 성과를 발표할 수 있는 의료인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