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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대북제재의 틀 내에서 북한 영유아 영양실조 및 보건의료 분야 국제 사회의 협력을 촉구하고 나섰다.
8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4세션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이 같이 주장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 영유아의 영양실조 문제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연계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7년 유엔 보고에 따르면 (북한) 전체 인구의 41%, 특히 5세 미만 아동의 28%가 영양실조 상태”라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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