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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13일 '동물대체시험법 산·학·관 워크숍'을 서울 서대문구 소재 바비엥에서 개최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립환경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업과학원 등 정부기관,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동물대체시험법의 국내 보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실제 국내외 정책에 있어 화장품 등의 안전성 평가에 동물실험 금지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사에선 ▲OECD 독성시험 동물대체시험법 가이드라인 제·개정 현황을 확인하게 된다.
또 ▲첨단 융합 기술 기반 동물대체시험법 연구 동향 ▲화장품업계 동물대체시험법 활용 ▲생체외 피부감작성 동물대체시험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국내 동물대체시험법 개발·도입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업체 기술지원 등을 통해 동물대체시험법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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