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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이오·국제·인공지능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력을 보강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바이오의약품 부문의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바이오의약품위원회를 열어 첨단바이오의약품법 제정, KPBMA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2017 BIO USA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첨단바이오의약품법이 산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해 법 제정을 둘러싼 배경과 내용,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위원회는 바이오약물 원료 확보와 허가, 개발지원, 시판 후 안전관리 등을 담고 있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입법 추진 배경과 구체적 내용을 파악해 산업계 의견을 선제적으로 반영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바이오업계 종사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교류의 장인 가칭 ‘KPBMA 오픈 플라자’를 결성하기로 했다.
제약바이오협회는 “협회가 중심이 돼 격의 없이 친목을 도모하고 산업계 현황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서 오픈 플라자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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