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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차병원(설립자 차광렬)은 최근 대구지방보훈청 추천을 받아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6.25 참전용사에게 심장, 뇌졸중 특화검진 등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무료 건강검진을 받은 강원도 인제 육군 제25사단 사령부에 근무한 이 모 할아버지와 연령미달 임에도 육군으로 차출돼 전쟁에 참전한 윤 모 할아버지는 심장(관상동맥) CT, 동맥경화도 검사, 심장질환 관련 효소검사 등 30여 종의 검사를 받았다.
구미 차병원 김병국 병원장은 "2010년부터 매년 국가 유공자와 유족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보훈대상 가정에게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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