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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간호조무사를 비하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는 이 의원이 협회에 공식 사과문을 전달하고 "간호조무사를 의도적으로 거론한 것은 결코 아니며 마음과 다르게 표현돼 간호조무사들에게 상처준 것에 대해 사과했다"고 공개.
이 의원은 지난 10일 학교급식 파업과 관련해 SBS 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간호조무사보다도 못한 요양사 정도"라는 발언을 했고 간무협은 이언주 의원실을 항의 방문해 전국 간호조무사들의 거센 항의와 분개하는 심정을 전달하면서 사과를 촉구.
이 의원은 사과문에서 “학교급식 비정규직 관련 발언을 하면서 부적절한 비유로 간호조무사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데 대해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며 “간호조무사, 영양사, 조리사, 요양사 같은 직종에 임하는 분들을 폄하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