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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전협)는 지난 2000년 8월 의약분업 당시 조성됐던 전공의특별기금 약 12억 원이 협의회 산하 ‘전공의특별기금 운영위원회’로 이관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대전협은 해당 기금을 운용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기금을 보관해 온 선배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를 의미 있게 사용할 방침이다.
지난 11일, 대전협은 전공의특별기금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해 향후 특별기금의 운용에 대해 논의했고 정기회의는 오는 10월경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협은 전공의특별기금운영위원회 감사패 증정식에서 ▲인천국제성모병원 피부과 류효섭 교수님 ▲대전 다빈치병원 안병희 원장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순환기내과 오성진 교수님 ▲단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미정 교수님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조재형 교수님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최창민 교수님 등 선배들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기동훈 회장은 “전공의특별기금을 허투루 낭비하는 일 없이 전공의들 수련환경 개선과 복지를 위해 체계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운용해 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특별기금을 관리해 주신 선배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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