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의 류영진 대한약사회 부회장의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임명을 두고 일각에선 지나치게 강한 정치색에 대한 우려를 제기.
류 처장은 지난 대선 직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당시 자유한국당 후보의 “장인을 집에 오지 못하게 했다”는 발언을 두고 “저는 장모님을 33년간 모시고 살았다. 패륜아 홍준표가 대통령을 해요?”라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증폭.
이와 관련, 류 처장은 “과거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발언은 정치인으로서 정제되지 않은 개인적인 것”이라며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지켜나가겠다”고 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