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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이흥만)가 최근 ‘제9회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국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효명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현철 단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경 이사장, 한국식품안전처 오현주 과장을 포함, 일본, 미국 및 유럽 의료기기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산업의 현주소 ▲바이오 마커와 진단 기술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최신 기술 동향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규정 등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또 국내외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개발 기업과 관련 부처에서 참석,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인력 및 재정 인프라 구축과 원활한 해외시장 진출을 주제로 심도 깊은 발표와 토의가 이뤄졌다.
이흥만 센터장은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국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상품 개발 지원과 세계 시장 진출을 돕고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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