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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4~7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국제 재활 및 실버 제품 전시회 ‘REHACARE(레하케어)’에 국내 8개 업체에서 참가,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 40회를 맞이하는 레하케어는 36개국에서 700여 개의 회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삼인정밀, 케어메이트, 클리어뷰헬스케어, 휠라인 등 8개 업체가 참가, 혁신 역량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전시장 대부분은 200개 이상의 참가사들이 준비한 휠체어, 전동 스쿠터, 보행 보조기 등으로 채워진다. 국내 클리어뷰헬스케어, 케어메이트, 휠라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를 확정했다.
특히 클리어뷰헬스케어는 벌써 10년 이상 레하케어에 참가, 욕창 예방에 효과적인 레이저 타공 방식의 교대부양 매트리스와 압력분산 매트리스 등 기능성 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케어메이트는 욕창 예방 쿠션, 내시경 쿠션, 안심 방석 등 다양한 종류의 쿠션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로 올해도 전시회에 참가한다.
휠라인은 국내 최초로 맞춤형 휠체어를 개발한 기업으로, 지난 해 레하케어에 참가해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
기존 참가사들의 꾸준한 참여로 레하케어의 업계 영향력을 활용하는 업체들이 많아지고 있다. 금강어드밴스, 네오엘에프엔, 삼인정밀, 올텍, 토도웍스 등은 올해 처음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한 참가사 관계자는 "다양한 혁신 제품을 꾸준히 개발 중인 국내 업체들이 장애인과 노약자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하는 세계적인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고 있음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