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진료과 5곳, 국산 의료기기 20%이상 사용"
[ 2017년 07월 16일 20시 06분 ]

 

최근 서울대병원치과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의료기기 임상시험연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한 이들은 국산 제품에 대한 신뢰도에 의구심을 표하면서도 국산 의료기기의 ‘선전’을 기원. 서울대병원 의료기기혁신센터 R&D지원실 실장 이정찬 교수는 현재 서울대병원의 진료과별 국산 의료기기 보유 품목을 분석, 현 주소를 진단.


이정찬 교수는 “국내 의료기관의 국산 의료기기 만족도는 외산 제품에 비해 매우 낮으며 이는 제품의 성능, 브랜드 가치, 사용경험 부재 등에 기인한다”면서 “수입제품 위주로 사용 중인 국내 주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국산화가 가능한 품목에 대한 제품 사용 경험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


이 교수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의 최근 5년간 진료과별 의료기기 구매 현황을 보면 국산과 외산 의료기기 구매 ‘격차’가 확인. 국산 의료기기 구매 비율을 보면 지난 2012년 8.94%, 2013년 3.91%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가 지난 2014년 13.80%로 잠시 증가세로 전환. 하지만 이내 2015년 7.52%로 떨어졌고 지난해 겨우 13.04%로 평균 구매율 8.98%로 집계. 이 교수는 “국산 의료기기를 20% 이상 구매한 진료과는 20개 진료과 중 5개로 조사됐다”며 “특히 국산 의료기기를 10% 이하로 사용하고 있는 진료과도 12개과로 파악됐다”고 보고.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학계·지자체 연계, 한국 의료기기 경쟁력 높여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