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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은 혼자 병원이용이 불편한 환자들의 동행안내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대안암병원은 지난 17일부터 ‘꿈씨(KUM-C) 동행안내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꿈씨(KUM-C) 동행안내서비스’는 어르신, 장애인, 외국인 등 병원 이용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가 진료를 받으러 왔을 때, 도착부터 진료·검사·수납 등 모든 절차가 끝나고 병원 문을 나설 때까지 함께 다니며 환자를 돕는 것이다.
고대안암병원은 지난 6월 대학생 자원봉사자 모집하고 7월 초에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며 “이번에는 평소보다 많은 60~70여명의 봉사자들이 안내·통역 등의 동행안내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고대안암병원 관계자는 “이번 꿈씨 동행안내서비스는 새롭게 만든 게 아니고 꾸준히 해 오던 것”이라며 “다수의 봉사자들로 환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