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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이 건강증진병원의 올바른 역할을 담은 ‘즐거운 건강놀이터, 건강증진병원’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국립중앙의료원이 한국건강증진병원 네트워크(HPH) 조정기관으로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재능기부로 출간됐다. 특히 출간일인 7월 20일은 지난 2015년 메르스 환자 치료를 위해 병원을 폐쇄했다 진료를 재개한 날이다.
책은 ▲건강과 건강증진, 그리고 건강증진병원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증진병원 ▲국민의 놀이터, 건강증진병원 ▲건강증진병원이 건강증진국가를 만든다 ▲한국건강증진병원 네트워크-국립중앙의료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안명옥 원장은 “건강증진병원은 국민건강을 지키는 현재와 미래를 지향하는 방법”이라며 “이번 출간이 많은 병원들을 새로운 문화와 감성, 환경이 어우러지는 건강증진병원으로 이끄는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