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지장애 개선 프로그램 등 신의료기술 인정
보의연, 6차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
[ 2017년 07월 21일 13시 10분 ]

인지중재치료 등 5개 신의료기술이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인정받아 본격적으로 의료현장에서 시행될 전망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2017년 제6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위원회 심의결과, 우선 인지중재치료가 신의료기술로 판정됐다. 인지중재치료는 환자의 인지기능 저하 영역 및 정도에 따라 맞춤식 ‘인지중재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다.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의 주 증상은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 악화를 막는 것은 중요한다는 판단에 의해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위원회는 상기도 근기능 운동도 폐쇄성 수면무호흡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자는 동안 기도가 막히는 ‘상기도(일반적으로 코‧구강에서 후두까지를 의미함) 폐색’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상기도 근육의 기능이 떨어지면 증상이 심해진다.


이 때 상기도 근기능 운동은 상기도 근육의 ‘등장성(근육 길이가 짧아지거나 늘어나면서 근력을 발휘하는 것)’과 ‘등척성(근육의 길이가 변하지 않은 채로 근력을 발휘하는 것)’ 교육을 통해 증상의 개선이 이뤄진다고 판정됐다.


이 밖에 리소좀축적병 선별검사, 레닌 활성도, 혈액점도검사 등도 신의료기술로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받았다.


한편,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보건복지부 및 보의연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