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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은 최근 코스닥협회로부터 소외계층 환아의 수술비 마련을 위한 미소사랑 후원금 2천6백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2012년부터 협약을 통해 6년 연속, 치료비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소사랑 후원금’은 코스닥협회가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조성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환아의 수술비 마련 외에도 청소년 복지시설 후원 등을 위해서도 쓰인다.
협회가 병원에게 후원금 전달이 처음 이뤄진 2012년에는 1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때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선천성소아심장질환, 각막이식, 사시, 저신장증발달장애, 난청 등을 앓고 있는 저소득 가정 환아들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수익금 중 일부인 3000만 원의 후원을 포함한 누적 기부금을 통해 총 7명의 저소득 환아(선천성심장질환, 다운증후군, 인공와우이식 등)들이 치료비 혜택을 받았다.
승기배 병원장은 “저소득 환아를 위한 크나큰 후원에 감사드리며 뜻깊고 소중하게 사용해 어린 아이들이 밝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