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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송도병원(이사장 이종균)은 최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확충, 한층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한 팀으로 24시간 환자를 돌본다. 기본 간호부터 의학적 지식 요구가 높은 전문 영역까지 제공한다.
실제 병상 간격을 늘리면서 병실에서의 생활이 쾌적해진다. 보호자와 환자간의 접촉으로 인한 전염병이 예방되는 등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 생각하게 된다.
입원기간 보호자가 환자를 돌보거나, 따로 간병인을 둬야 하는 등의 경제적, 사회적 부담도 줄게 된다. 환자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서울송도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상을 기존 2개 병동 82병상에서 3개 병동 122병상으로 확대했다.
간호 인력을 충원 운영하면서 더 많은 환자들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항문 질환 이외에 장기간 입원이 필요한 대장암 환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균 이사장은 “대장항문 질환으로 인해 찾아오는 환자와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했다”면서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입원한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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