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위탁생산업체(CMO)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시를 통해 유럽 소재 제약사와 157억3000만원의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매출 2946억원의 5.3%에 해당하는 대형 계약이다.
회사 측은 "계약기간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19년 12월 31일 이후 공개한다"며 "2019년 이후 물량에 대해서는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계약 종료 시까지 독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